임지연 배우 프로필 나이, 키, 몸무게 주요 연기활동 및 대표작품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과 생생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배우, 임지연 님의 프로필부터 주요 연기 활동, 그리고 역대급 필모그래피까지 한눈에 보기 쉽게 총정리해 드리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탄탄한 연기력과 성실함으로 '확신의 배우'로 우뚝 선 임지연 님의 매력 속으로 함께 빠져보실까요?







ㅁ 임지연 프로필 (나이, 키, 몸무게)

배우 임지연 님의 가장 기본적인 인적 사항과 신체 프로필 정보입니다.


  • 출생 (나이): 1990년 6월 23일생 (2026년 기준 현재 35세)
  • 고향: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 (금호동 토박이로 유명합니다!)
  • 신체 (키/몸무게): 167cm | 47kg | A형
  • 학력: 서울금호초등학교 - 금호여자중학교 - 풍문여자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09학번 / 예술사)
  • MBTI: ENFP (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형)
  •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 반려묘: 싱가푸라 종인 '바위'와 '보' 두 마리와 함께 생활 중인 집순이 집사


ㅁ 주요 연기 활동 및 성장 과정

"10년이 넘는 연기 세월 동안 항상 절실했다."

임지연 님은 화려하게 데뷔해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듯 보이지만, 사실 끊임없는 노력과 집요한 연구로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 낸 '성장형 배우'의 표본입니다.



ㅇ 한예종 시절과 독립영화 데뷔


어린 시절부터 무대에 서는 것을 좋아했던 그녀는 부모님의 반대로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했으나, 연기에 대한 꿈을 꺾지 않고 스스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당당히 한예종 연기과 09학번으로 입학, 대학 시절 다수의 단편영화와 독립영화(〈재난영화〉, 〈9월이 지나면〉 등)에 출연하며 밑바닥부터 탄탄한 실력을 다졌습니다.


ㅇ 혜성 같은 상업영화 데뷔와 신인상 올킬


2013년 오디션을 통해 김대우 감독의 영화 〈인간중독〉(2014) 주연으로 파격 캐스팅되며 상업영화에 첫발을 내딛습니다. 신비롭고 묘한 매력을 가진 '종가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대종상, 부일영화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등 그해 신인상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ㅇ 브라운관 진출과 다채로운 장르 도전


이후 드라마 데뷔작인 〈상류사회〉(2015)에서 사랑스럽고 현실적인 알바생 역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으며, 주말극 〈불어라 미풍아〉, 장르물 〈웰컴2라이프〉, 액션을 선보인 영화 〈유체이탈자〉와 스릴러 〈장미맨션〉 등 멜로, 액션, 사극, 스릴러를 가리지 않고 다작하며 연기의 두께를 쌓아 올렸습니다.


ㅁ 임지연의 '인생을 바꾼' 대표 작품 3선


지금의 임지연을 있게 한, 대중의 찬사와 평단의 극찬을 동시에 이끌어낸 핵심 대표작들을 소개합니다.

1. 넷플릭스 〈더 글로리〉 (2022~2023) - 박연진 역


"사악할 정도로 빈틈없이 검어서, 이 복수극은 더 찬란했다."

임지연 님의 배우 인생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첫 악역 도전작입니다.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않는 학교 폭력 주동자 '박연진'을 소름 끼치는 열연으로 완성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견인했습니다. 기상캐스터라는 직업적 특성을 살리기 위해 엄청난 연습을 거쳤다는 '칼 딕션'이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 작품으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2. ENA 〈마당이 있는 집〉 (2023) - 추상은 역


〈더 글로리〉의 화려함을 완전히 지우고,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공허하고 무기력한 임산부로 파격 변신했습니다. 특히 남편의 사망 소식을 듣고 난 후 중국집에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허겁지겁 먹어 치우던 '짜장면 해방 먹방 씬'은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짜장면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 연기로 이듬해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까지 오르며 연기력을 완전히 인정받았습니다.



3. 영화 〈리볼버〉 (2024) 및 최근 행보 〈멋진 신세계〉 (2026)


영화 〈리볼버〉에서는 속내를 알 수 없는 조력자 '정윤선' 역을 맡아 제33회 부일영화상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이후 드라마 〈옥씨부인전〉, 〈얄미운 사랑〉을 거쳐, 현재 방영을 앞둔 사극 판타지 로맨스 대작 SBS 〈멋진 신세계〉(2026)에서 신서리/강단심 역으로 본격적인 코믹 연기와 다면적인 캐릭터에 도전하며 끊임없이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ㅁ 비하인드 & 흥미로운 TMI 일화

  • 주차장 경비원이 소속사 대표님? 독립영화 시절, 혼자 프로필을 돌리던 중 집 근처 기획사 주차장에서 경비원인 줄 알고 프로필을 제출하며 당차게 어필했던 분이 알고 보니 해당 소속사의 대표님이었다고 합니다. 그 당돌함과 열정을 높게 본 대표님과 그 자리에서 바로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 지독한 운동 매니아 (데드리프트 80kg) 가녀린 몸매와 달리 엄청난 체력의 소유자입니다. 필라테스, 웨이트, 복싱, 등산 등을 즐기며 촬영 출장을 가서도 숙소 근처 헬스장부터 등록할 정도로 운동에 진심입니다. 한때 데드리프트를 80kg까지 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 눈물의 뉴스룸 인터뷰 과거 데뷔 초반에 겪었던 연기력 논란에 대해 큰 좌절과 자책이 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나는 왜 타고난 게 없을까 생각하며 남들보다 더 집요하게 연구하고 노력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그 자격지심을 지독한 노력으로 극복해 낸 서사 덕분에 대중의 응원을 더 깊게 받고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너도 충분히 잘 해내고 있다"고 말해줄 수 있을 때까지 매 순간 절실하게 연기해 온 배우 임지연 님. 악역부터 처절한 피해자, 그리고 유쾌한 코믹 장르까지 접수한 그녀가 앞으로 보여줄 2026년의 활약이 더욱더 기대됩니다!